제목없음 | ohne titel




2 comments:

  1. 너의 블로그를 보다보면 자꾸 Heimweh가 생겨. 엉엉
    그립구랴... 참 이상한건 이제 독일도 좋고 한국도 좋아. 막상 한국을 떠나서 또 독일로 갈것을 상상하잖아? 그럼 그것도 안되겠다 싶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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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무슨말인지 200퍼센트 이해가 가요 ㅎㅎ
    저는 현재까지 한국과 베를린을 향한 하임붸를 갖고 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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