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schichte des Frauenfussballs

Plakat für die Ausstellung
»Geschichte des Frauenfussballs in Deutschland«
Dezemb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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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r for exhibition
»The history of women's football in Germany«
December 2010

www.yes-young.com

The Beatles - Come together


이 곡은 1969년 발매되었던 비틀즈의 사실상 마지막 앨범이 된 Abbey Road에 수록되었던 곡으로 당시 미국의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에서 (후에 미국 대통령이 된) 레이건과 경합을 벌이던 티모시 리어리를 응원하기 위한 존 레논의 곡이다.
LSD를 옹호하고 공개적으로 지지했던 Timothy Learys는 60년대 히피문화에서 빠질수 없는 인물이자 히피들의 영웅이고 교주였으며 이 곡의 제목인 »Come together«는 그의 선거캠페인에서 슬로건으로 쓰인 »Come together, join the party«에서 인용되었다.
얼마 전 존레논의 30주기였기도 하고 여러 이유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 이기도 해서 올린다.


Untitled no.1 by Katerina Jebb

Untitled no.1 by Katerina Jebb from Acne Studios on Vimeo.


Video installation for Acne by Katerina Jebb

Roman Signer


ironisch oder künstlerisch?
egal, wie man seine Werke findet.
ich finde es einfach nur genial.

Natasha Wood

Natasha Wood is a Fashion and Marketing student from the University of East London. She designs clothes with an ethical mind, using only existing garments that she deconstructs and rebuilds entirely. The result is a very interesting, striking and wearable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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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ût

Memorytraces
November, 2010
Goût 2010, Offenbach am 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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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내내 매달렸어도 아쉬움이 많은 작업
www.yes-young.com

»Vom Verschwinden der Dinge und dem Rand der Welt«


»Vom Verschwinden der Dinge und dem Rand der Welt«
Plakatserie für Vorträge der Fotografie
Oktob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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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disappearance of things and the edge of the world«
Poster series for photography lectures
October, 2010

HfG Offenbach
www.yes-young.com

Façade for Façade by Yeju Choi


Façade for Façade from Yeju Choi on Vimeo

#1

현재 그래픽 디자인 석사 과정을 맡고 있는 실라 르브랑 드 브렛빌(Sheila Levrant de Bretteville)과 투바이포의 공동대표인 수잔 셀러스(Susan Sellers) 교수는 예일대학 그래픽 디자인 과정의 철학과 방법론을 이렇게 설명했다.
“열린 자세, 뻔한 것들을 배격할 것, 집요하게 아이디어를 추구할 것, 복잡한 문제는 간단한 방법으로 해결할 것, 시각적 경험에서 기쁨과 즐거움을 창조해낼 것, 실험할 것, 실패를 받아들일 줄 알고 이를 통해 배울 것, 외부 요소를 작업에 끌어들일 줄 알 것, 디자인을 역동적인 시스템으로 바라볼 줄 알 것, 변화를 받아들일 것. 이것이 철학이며 방법론은 아래와 같다. 읽고, 쓰고, 바라보고, 방문하고, 그림 그리고, 공유하고, 말하고, 다시 생각하고, 다시 그려보고, 계획하고, 테스트하고, 연마하고, 투자하고, 견본을 만들고, 경험하고, 기록하고, 그러나 만약에 발생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에는 그저 해치워 버려라.”

»Vom Verschwinden der Dinge und dem Rand der Welt«

»Vom Verschwinden der Dinge und dem Rand der Welt«
Plakatserie für Vorträge der Fotografie
Oktob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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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disappearance of things and the edge of the world«
Poster series for photography lectures
October, 2010

HfG Offenbach
www.yes-young.com

Warum die Zitronen sauer wurden

Interactive Animation (sozusagen..)
Warum die Zitronen sauer wurden
Juni 2010
www.yes-young.com

How to use chapsticks


how to use chopsticks from yes-young on Vimeo.
How to use chapsticks. 
Juni 2010
www.yes-young.com

Rüdesheim, Oktober


Hirsch Hirsch :)

Oktober in Frankfurt


캬~ 가을이다..
하늘이 좋던 날, 혜원과 프랑크푸르트에서 제일 높은 곳으로 올라가서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이 도시로 이사를 온지도 일 년이 되었다.
서울이 문득 문득 생각나는 도시라서 그래서 외롭기도 하고 재밌기도 했던 일 년이었다.

rundgang10

난 이 포스터 반댈세..

in essen

i love hamsters!!!


꿈에도 나올 지경..

오랜만에


듣는 Arrested Development

칼스루헤

칼스루헤에 다녀왔다. 칼스루헤 조형대학에서 열렸던 컨퍼런스는 생각보다 별로였지만 도시는 평화롭고 아름다웠고 스위스의 제네바나 프랑스의 앙씨가 연상되었다. 안톤을 통해서 우리학교 친구이지만 지금은 프랑스에서 어느 예술가의 어시스턴스로 일하고 있는 카밀로와 그의 여자친구인 수지를 만났고 소희언니를 통해서 언니의 학교친구들도 알게되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열심히 살고 있는 좋은 사람들이었다. 지금 뭘하고 있는지도 잊은 채 바빴던 나에게 좋은 자극이 된 비타민같은 사람들이었다. 모르겐슈트라쎄에 있는 작은 갤러리에 가서 설명해주지 않는 불친절한 설치미술같은 것을 보았고 야외수영장에서 못하는 수영을 간신히 흉내 내었고 둔 적 없는 체스 같은 것도 배웠다. 낯설지만 행복한 시간들이었다.

karlsruhe03

karlsruhe02



karlsruhe01

9년전 오늘

9년전 오늘은 지금까지의 내 인생에서 가장 잊지 못할 날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날은 가장 따뜻했고 설레이는 날이었다. 나에게는 새로운 날이었다.
2008년 인천공항에서 서울로 가는 버스 안..
happy birthday to you.

summersound



그릴파티

offenbach am main






montreux jazz festival 10

:D!!!
혼자라도 좋다 신난다 아싸!

이제 손가락을 반찬삼을 일만..흐흐

블랙 박스 레블레이션


락음악은 중고딩시절 배철수의 음악캠프만 틀면 나오던 오아시스, 너바나, 라디오헤드 아..그리고 스매싱펌킨스 밖에 잘 모르지만 7월에 하는 몽트뢰 재즈페스티벌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간만에 반복해서 듣고 싶은 락음악을 발견했다. 이 밴드는 벨기에 출신의 2인조 락밴드로 2005년부터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장르는 Garage Rock, Indie, Alternative Rock, Blues라고 위키페디아에 표시되어있지만 정확히 가라지록이 뭔지는 모르겠고..암튼 징징되는 저 베이스기타소리랑 리듬이 웬지 귀에 익는다..신중현의 미인같기도 하고 봄여름가을겨울의 음악같기도 한 것이 블루스라서 그런가..(말했듯이 락음악은 잘모른다.)?
오늘 날씨도 햇빛쨍쨍이고 그래서 자꾸만 더 듣고싶어져 앨범을 샀다.헤헤
http://www.blackboxrevelation.com/
웹페이지도 간결하면서 자유로운것이 음악한답시고 오버하지 않아서 좋다.

그건그렇고 칠월엔 몬트리오페스티벌을 보러 고고!씽!!
돈 모아놔야겠다 ㅠㅠ


오왕!!우울해보인다..ㅋㅋ
벌써 몇주 전 학교 과실(?)에서..
이 날 솔직히 집에 가기 싫어서 학교에서 버티고 있었다.
점점 사진을 찍는것이 낯설 뿐이고..

아~


어느새 이런 귀엽고 스윗한 캔디같은 노래도 듣게 되었다.

그나저나

타이포가 날 작게 만드는구나..ㅠㅠ

Jacqueline TAIEB - 7 Heures du matin


아이팟을 랜덤으로 플레이 시키다 보면 잘 듣지 않던 음악도 좋게 들릴 때가 있다.
가지고 있었는지 모르는 음악도 제목이 뭐였는지 다시 찾아보게 될 때 잃어 버렸던 물건을 찾는 기분이다.
오늘 이 음악이 그런 음악이였다.

근데 이거 무슨 영화였던 것 같은데;;;

today

나도 모르게 땡쓰 갓을 외치고 싶었다.

감사합니다.:)

chat duet on chatroulette


video from Gerrit Rietveld Academy

typeface

image from L2M3
우리교수의 센스란.. 알파벳 와이는 우리학교 건물임!:)

일러스트교수 후보

eike könig von hortpaula troxlergesine grotrian-steinweg

확실히 좋은건 개인적으로 동경하던 디자이너나 일러스트레이터가 학교를 바꿈과 동시에 교수가 되고있다는 것이다.(L2M3의 사샤로베도 타이포 교수로 확정되었다.)
학교 후원에 감탄하고 있고 교수들의 학생후원에도 감탄하고 있으니 이제 나만 열심히하면 되는건가?:)
개인적으로는 Hort의 Eike König을 좋아하지만 교수로서는 Troxler자매들도 나쁘진 않은 듯..
폰스 히크만의 부인으로도 알려진 Gesine Grotrian-steinweg은 좀 약하다..암튼 주위에 자극되는 요소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