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queline TAIEB - 7 Heures du matin


아이팟을 랜덤으로 플레이 시키다 보면 잘 듣지 않던 음악도 좋게 들릴 때가 있다.
가지고 있었는지 모르는 음악도 제목이 뭐였는지 다시 찾아보게 될 때 잃어 버렸던 물건을 찾는 기분이다.
오늘 이 음악이 그런 음악이였다.

근데 이거 무슨 영화였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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