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교수 후보

eike könig von hortpaula troxlergesine grotrian-steinweg

확실히 좋은건 개인적으로 동경하던 디자이너나 일러스트레이터가 학교를 바꿈과 동시에 교수가 되고있다는 것이다.(L2M3의 사샤로베도 타이포 교수로 확정되었다.)
학교 후원에 감탄하고 있고 교수들의 학생후원에도 감탄하고 있으니 이제 나만 열심히하면 되는건가?:)
개인적으로는 Hort의 Eike König을 좋아하지만 교수로서는 Troxler자매들도 나쁘진 않은 듯..
폰스 히크만의 부인으로도 알려진 Gesine Grotrian-steinweg은 좀 약하다..암튼 주위에 자극되는 요소들이 많다.

3 comments:

  1. 난 Hort 넘 쪼아. 작업실도 예술이고...
    두번째는 잘 모르는 사람들이고
    세번째... 저 여자... 미모만 앞세워 폰스를 휘어잡고
    그 뒤엔 폰스의 명예를 마치 자기의 것인냥 착각을 하면서 살지... 하지만 희안한 것은 폰스의 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칭찬을 받는다는거! 근데 난 저뇬 시러.
    예전 다니던 스크롤란 여사장이랑 친해서 울 회사에 자주 왔었어. 근데 여튼 난 저뇬 시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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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세번째 저여자만 빼고 둘 다 괜찮은데 아이케 쾨니히가 교수로 온다면야..그 클라쎄는 우데카에 폰스히크만 클라쎄처럼 붐빌 듯 해요. 우리 학교야 학생이 우데카만큼 많지 않지만..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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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참 두번째는 아데베카 스투트가르트 그래픽교수 니클라스 트록쓸러의 딸들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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