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전 오늘

9년전 오늘은 지금까지의 내 인생에서 가장 잊지 못할 날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날은 가장 따뜻했고 설레이는 날이었다. 나에게는 새로운 날이었다.
2008년 인천공항에서 서울로 가는 버스 안..
happy birthday to you.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