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erner Union





예술과 디자인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그래픽적인 감각으로 좋은 작업을 만들어 내는 스위스 서부 Lausanne 출신의 세명의 디자이너 Koerner Union.
그들의 아이디어는 똑똑하지만 심플하면서 유머러스하고 보고나면 허무하다. 보는 사람들을 갖고 논다는 생각도 들고..(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아무튼 좋아하는 젊은 디자이너이자 예술가이다.

2 comments:

  1. 난 스위스 루체른 어느 워크샵에서 직접 봤었는데,
    애들도 참 겸손하고 개안터라. 역시 실력자들은
    자기 잘났다고 난리치지 않는듯... 그저 부러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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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러니까요..겸손하면서 자신감을 가지는게 참 어렵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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