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 집




이사한 집. 소파고 세탁기고 청소기고 뭐 거의 다 전집에서 받아왔고..벽에 붙이는 식탁을 하나 샀는데 그 벽만 합판으로 만들어져서 못 박고 환불 해야함.
그리고..

좋아하는 파전..ㅋㅋ
잘 해 먹고 살아요.:)
생각 난 김에 포스팅.
+
vielen dank an
Udo, Tim, Dongmo&Sanghee und Sohee unni.
그리고 엄마

2 comments:

  1. 역시 뭘해도 독일 간지가 짱이네.
    한국서는 뭘해도 2% 부족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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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독일도 독일 나름이지요..저는 뭘해도 이 곳에서 베를린 간지를 따라갈수 없어요..언니네 집 완전 좋던데..서울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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