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dy Pendergrass - Close the door



좋아하는 뮤지션이었지만 좋은 사람들이 떠나간다는 생각이 들었던건 이 사람 때문만은 아니다.
내가 그들이 전성기인 세대에 태어났을 뿐이고 내가 크고 난 지금은 그들이 떠나갈 때라서 일 것이다.
그래도 슬픈 책임감이 느껴진다.

rest in peace, teddy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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