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zember


학교앞 Schlossstrasse, Offenbach am Main
독일 북부에서만 4년을 살아서 그런지 그렇게 추운 동네는 아니다..여기..
이 날은 오후 네 시부터 어두워지더니 새벽 하늘처럼 습기를 머금은 안개가 잔뜩 낀 그런 날 이었다.
그리고 나는 집으로 집으로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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