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ander Mcqueen
이 뉴스를 접했을 때 소름이 돋았다.
40세의 나이로 죽음을 선택하기엔 너무 아까운 당신은 굉장히 놀라운 디자이너였는데..
입생로랑처럼 나이가 들어서도 오래 오래 멋진 거장으로 남아 런웨이에 설 거라 기대했는데.. 안타깝고 슬프다.
we love you, alex(lee mcqueen).
rest in peace.
하필 오늘처럼 이렇게 이상한 날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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