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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üdesheim, Oktober


Hirsch Hirsch :)

Oktober in Frankfurt


캬~ 가을이다..
하늘이 좋던 날, 혜원과 프랑크푸르트에서 제일 높은 곳으로 올라가서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이 도시로 이사를 온지도 일 년이 되었다.
서울이 문득 문득 생각나는 도시라서 그래서 외롭기도 하고 재밌기도 했던 일 년이었다.

in essen

karlsruhe03

karlsruhe02



karlsruhe01

9년전 오늘

9년전 오늘은 지금까지의 내 인생에서 가장 잊지 못할 날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날은 가장 따뜻했고 설레이는 날이었다. 나에게는 새로운 날이었다.
2008년 인천공항에서 서울로 가는 버스 안..
happy birthday to you.

그릴파티

offenbach am main








오왕!!우울해보인다..ㅋㅋ
벌써 몇주 전 학교 과실(?)에서..
이 날 솔직히 집에 가기 싫어서 학교에서 버티고 있었다.
점점 사진을 찍는것이 낯설 뿐이고..

기타들 | Gitarren

현악기가 정렬된 것을 보면 몸에 소름이 돋는다(좋아서..).
바이올린도 좋고 첼로도 좋고 기타는 더 좋다.
어쿠스틱 기타를 하나 사고 싶어서 구경할 겸 효정언니와 악기가게에 들렀다가 가격보고 깜놀하고 집으로 돌아옴.

사진기가 없었기에 핸드폰으로 찍음

제목없음 | ohne titel




-

어제 집 근처에서 이쁜 꽃집을 발견하고서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나 자신을 위한 꽃을 샀다.
꽃을 들고 걸어오면서 기억에 남는 꽃 선물을 떠올렸다.
초등학교 졸업식이 끝나고 나무 바닥이 삐걱대던 교실에서 받았던 장미 한 송이.
그리고 스무 두살 이었던 해에 집 앞 아파트 주차장에서 받았던 흐드러지게 만발했던 장미 스무 두 송이.
장미꽃의 개수로 그 선물의 의미나 감동을 가늠 할 수 는 없지만 나는 그 때 꽃이 시들어 사라지게 될 것을 두려워하거나 자연스럽게 붉어졌던 내 얼굴에 더 놀라 부끄러워하거나 했었던 것이 생각난다.
그 때는 왜 꽃을 받은 기쁨보다 부끄러움이 더 컸을까 생각을 하니 나도 이제 나이 들어가고 있구나 싶다.
내가 놓치던 것 들이 점점 더 아쉬워진다.




꽃을 좋아하는 엄마에게도 보여줘야지 ㅎㅎ
+
이 사진에서 구입한 것은 저 꽃과 책 밖에 없다는 점 주목 바람..
아 근데 똑딱이 말고 DSR....ㅠㅠ

발걸음


발걸음 가벼웁게 산책하던 날

정겨운



단체사진.
나에게는 정겨운 광경, 이 곳 아이들에겐 재미있는 광경
일본 아주머니들의 웃는 모습이 여고생 단체사진 찍는 듯 수줍다.

Heute

hat die Sonne geschienen.:)